작성일 : 14-09-02 13:35
[행글라이더] 행글라이더의 조종법
 글쓴이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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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좌중심
조종자의 무게 중심이 왼쪽으로 이동하면 왼쪽 날개에 많은 하중이 가해진다, 비행 중에 왼쪽 날개가 들리거나 왼쪽으로 방향 전환을 하고자 할 때의 조종법이다.
② 우중심
좌중심의 반대 특성을 갖는다. 행글라이더는 몸의 이동 방향으로 기울어지며 회전하는데 어느 조종이든 엉덩이가 정확히 이동 되어야만 된다. 또 한쪽으로 너무 오랫동안 몸을 이동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반대쪽으로 중심을 이동하여 균형을 잡은 다음 원위치한다.
③ 앞중심
조종간을 뒤로 당겼을 때 조종자의 무게 중심이 앞으로 이동하므로 받음각이 작아지면서 속도가 증가하게 된다. 급작스런 상승풍으로 행글라이더의 앞 부분이 들리거나 에어 포켓 지역에 들어갔을 때는 약간 당긴 다음 원위치한다.
④ 뒷중심
비행 속도가 너무 빠를 때 조종간을 앞으로 밀면 받음각(영각)이 커지면서 속도가 느려진다. 그러나 저항의 증가로 실속 속도에 가까워지므로 주의한다, 행글라이더의 조종법에서 가장 예민한 조종법으로 속도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필요로 한다.
⑤ 크래빙(Crabbing) 중심
몸을 조종 중심선에 대하여 대각선이 되도록 한다, 그러면 몸의 무게가 좌우로 분산되므로 행글라이더의 무게 중심에는 영향이 없다. 조종법은 위의 기본 조종법과 같이 정해진 중심에서 좌우와 앞뒤로 이동한다. 그러나 행글라이더가 자신의 몸처럼 느껴지지 않으면 위험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