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9-02 13:43
[모형항공] 모형항공기에 대한 궁금증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946  
(1)  모형항공기를 즐기는 방법
특별한 장비나 복장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모형 비행기만 있으면 되므로, 자신이 직접 제작 하거나 전문점에서 구입한 모형 비행기를 가지고 나가면 된다. 수동의 경우 모형비행기의 시동은 손가락으로 프로펠러를 돌려 서 걸기 때문에 손가락을 다칠 염려가 있어 장갑을 끼고 해야 한다.
이들 모형비행기는 대부분 한번 뜨면 2-3분에서 10분가량 자체연료로 비행이 가능하고 연료가 떨어지면 글라이더 원리로 활공을 즐길 수가 있어 숙련이 된 사람은 20-30분간 조종이 가능하다.
(2)  모형항공기를 즐길만한 장소
엔진을 장착한 모형비행기는 이륙과 착륙에 약 10m가량의 활주로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행 장소는 100m정도의 활주로가 있고, 직경 500m내에 건물, 나무, 전봇대 등 장애물이 없는 공터나 운동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자주 이용되는 장소는 암사동 고수부지, 잠실 탄천, 동호대교 아래 고수부지 등이다.
서울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 사업소 내에 있는 암사동비행장과 여의지구 사업소 내 여의도비행장 등 모형항공기 비행장은 한국모형항공협회에서 직접 관리하며, 매 주말(토, 일요일)에는 초보자를 위한 지도조종자들의 비행조종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초보자나 처음 비행하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비행지도를 받을 수 있다.
한국모형항공협회 홈페이지 : http://www.k-ama.org
(3)  모형항공기 대회 종류
모형항공기대회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지역 선수권대회>가 2년에 한 씩 각국을 순회 하며 개최되고 있다.
국내 모형 항공기 대회로는 각 동호인 모임이 주최하는 지역별 대회 에 '79년 부터 <공군참모총장배 모형항공기대회>가 개최되어 매년 1만여명의 학생들이 참 여하고 있다.
국내 모형항공기 인구는 10만여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전문적인 동호인은 3천5백명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4)  모형항공기 사고 시 보험적용 문제
한국모형항공협회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비행교육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가까운 협회 지부(모형전문점)에 가면 필요한 신청용지가 비치되어 있다. 가입비, 연회비는 70,000원이며 유효기간은 1년이고, 추후 매년 갱신 비 60,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협회 회원들에게는 모형항공기 비행과 관련하여 혹여 발생할 수도 있는 사고에 대해 1사고 당 1억원 이내의 대인, 2000만원이내의 대물 책임배상보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보험사와 단체협약을 체결하여 가입한 회원에게 자동적으로 적용하게 된다.
(5)  모형항공기 조종사 자격증
모형항공기 조종사 자격증은 1998년 9월 1일부터 대한민국항공회 총재가 발행하는 초경량비행장치(모형항공기)조종자 자격증제도로 통합 시행되고 있으며, 자격증에는 연습조종자(SP), 조종자(P), 지도조종자(IP), 시험비행조종자(TP)등으로 나누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