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9-02 14:21
[열기구] 열기구 비행방법
 글쓴이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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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조종은 버너의 간헐적인 사용에 의해서 상승, 수평비행, 하강을 할 수 있다.
다른 조종술과 다른 점은 버너를 사용하면 바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공기라는 매개체를 통해 반응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반응의 시간상의 차이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항상 냉각되고 있다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서 비행경로를 관찰하여 버너의 가열시간을 결정하되, 적당한 상승과 하강 속도(최대2.5m/s)를 지켜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익히면 원하는 고도까지 상승, 하강하거나 수평비행을 통해 고도에 따라 다른 바람의 방향을 이용해서 그러한 바람방향의 범위에서는 어느 곳이라도 갈 수 있다. 열기구는 고도조절을 통한 공간적 조종이기 때문에 공간적인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 열기구가 하늘에 떠오르기까지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
① 구피를 바닥에 넓게 편 후 천정에 있는 패러슈트형 립패널과 조종줄, 기타 모든 연결줄이 잘 정리되어있는지 확인한
후 송풍기로 세일안에 바람을 불어넣는다.
② 구피안에 바람이 어느정도 들어가 부풀어 오르면 그 안으로 사람이 들어가 천정의 립 패널의 부착상태와 각종 선과
웨빙이 잘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나온다.
③ 버너에 불을 붙인 후 세일안으로 불꽃을 쏘아 온도를 올린다.
④ 어느정도 온도가 올라가면 열기구는 땅에서부터 하늘로 솟아 오르는데 이때 송풍기를 중지시키고 바스켓과 함께
바로 세운다. 이때가 이륙준비가 완벽히 끝난 상태이다.
⑤ 계속해서 불꽃을 쏘아주면 서서히 이륙하기 시작한다. 이륙후에는 바람의 방향에 따라 이동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바람의 방향에 따라 한방향으로만 움직일 것 같으나 고도에 따라 바람의 방향이 다르므로 조종사의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
⑥ 비행중에는 반드시 육로로 이를 뒤따라 이동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무전기로 서로 연락을 하여야 한다.
⑦ 착륙할 때는 버너의 불꽃을 줄여 세일안의 공기를 삭히고 립패널을 조금씩 열어 안의 더운공기가 밖으로 배출
되게끔 서서히 착륙한다.